"태양광 예비창업자들에 현장 탐방 기회 제공"

메가솔라-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태양광 발전소 견학 프로그램 진행

2018-08-22     조성구 기자
메가솔라가

[한국에너지신문] 태양광 발전소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내 대표 태양광 발전기업인 메가솔라는 지난 10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2018년 태양광 발전소 창업예비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공해 운영하고 있는 충남 서천군의 태양광 발전소 두곳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메가솔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토목, 전기, ESS, 각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참석자들이 쉽게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요즘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화두인 ESS 시스템을 연계·가동중인 A 태양광발전소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메가솔라는 수강생들을 위해 ESS 설비 내부를 공개했다.

태양광

또 다른 B 태양광발전소는 메가솔라가 데이터 수집을 위해 연구용 목적으로 활용하는 상업발전소로, 부지 한 켠에 동·서·남·북, 수평으로 다섯 방향의 모듈을 배치해 계절별 발전량을 데이터화하는 기능을 가진 곳이다.

임성식 메가솔라 ESS 전기사업지원팀 과장은 "수강생들의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관심이 무척 열성적이었다"며 "PV 태양광과  ESS 발전량 데이터 및 연구용 발전소 자료를 요청하는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자료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솔라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협회가 진행하는 견학프로그램의 지원·협조는 물론, 자체적으로도 태양광발전소 견학 일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