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행복둥지 사업으로 지역 복지 선도"

2016년부터 대구 동구청과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 사업' 시행 폐·공가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에게 환원

2018-08-22     조성구 기자
행복둥지

[한국에너지신문] 가스공사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선제적 도시재생사업 실천의 일환으로 폐·공가를 리모델링해 무상 임대하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행복둥지 사업'은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거나 도심 환경을 훼손시키는 폐·공가를 새로 고쳐 무상으로 저소득층에게 임대하는 지역특화 사회공헌 사업이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대구 동구청과 협력해 행복둥지 10호를 시작으로 매년 세 가구씩 올해 18호까지 지원했으며, 저소득층의 월세 부담 경감 및 자립 기회 제공, 지역 치안불안 해소 등 많은 효과를 창출했다.

이를 계기로 지난달 동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보건복지 분야 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밖에도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벽화·화단 조성 및 방범용 CCTV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엄마품길 조성사업', 취약계층 도배·장판·단열 지원을 위한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행복둥지·엄마품길·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낸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