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가스사고 예방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8-08-21     임은서 기자

 

탁송수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본부장 탁송수)는 21일 광주지역 노약자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장 김백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관리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 가구에 대해 방문 요양보호사의 상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막음조치 미비 등 불량 시설의 개선, 안전장치 보급 등을 통해 노약자의 가스사고를 예방한다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에서는 재가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가스안전 교육과 가스시설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배포 및 홍보, 불량가스시설개선, 안전장치 보급 등을 담당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 및 교육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탁송수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전국 약 32만 요양 보호 노약자 가정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두 기관이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