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푸르미, 에너지공단 서울본부와 ‘문 닫고 냉방영업’ 캠페인

2018-08-16     오철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현대푸르미(대표 허정자)는 지난 7월 말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홍익대 인근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마포구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문 닫고 냉방영업 하기’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전국 주요 상권의 가게들이 자발적으로 착한가게 스티커를 배포·부착하고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며 ‘문 닫고 냉난방 영업’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 절전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했다. 시민들에게는 여름철 절전요령 홍보물을 나눠 주고, 상점들에게는 문 열고 냉방 제한사항을 홍보하고, 문 닫고 냉방영업을 실천하는 상점에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스티커를 배포했다.

허정자 현대푸르미 대표는 “문 열고 냉방을 하면 문 닫고 냉방 할 때 보다 3~4배의 많은 전력이 소모된다"며,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상점들이 문 닫고 냉방영업에 적극 동참해 냉방효율 향상을 통한 시원한 여름나기와 전력수급 안정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