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폭염 속 ‘사랑의 냉방비’ 지원

사회복지단체 에어컨설치 등 지원 및 쪽방촌 냉방용품 긴급지원

2018-08-01     오철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직무대행 박영현)는 기록적인 폭염에 매우 취약한 사회복지시설과 쪽방촌에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깨끗함을 가꾸는 미래에너지'라는 주제로 체험형 온라인 기부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캠페인은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 등 참여 미션에 1만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각 미션별 체험을 통해 쌓인 모금액(1600만원)은 해피빈 기부금으로 적립되어 하람장애인 주간보호센터(광주광역시), 동물사랑 네트워크(나주시) 등 전국 4개 사회복지단체에 에어컨설치 등 냉방지원으로 즉시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공사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전국 10개 쪽방촌 냉방 취약계층 총 2200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공사는 2006년부터 13년째 MBC라디오 '여성시대' 및 굿네이버스와 함께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난방비' 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폭염에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공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하여 혹서·혹한기에 다양한 에너지 복지지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