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차량 연료유 무상지원

사회공헌 협약 체결…정기적 헌혈 캠페인 등도 약속

2018-07-27     조강희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김명한) 헌혈차량의 연료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양측은 25일 석유관리원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유관리원은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시행하고 헌혈차량 연료유를 무상지원하기로 했다. 양측은 기타 사회공헌 협력 사업 등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석유관리원은 이외에도 사회공헌 봉사단 ‘오일천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짜석유 주유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해주는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 어린이집과 해수욕장 등의 토양 오염도 무료 분석,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 복지시설 차량 연료 무상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조주영 경영이사는 “석유관리원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 임직원들은 이날 본사에 방문한 헌혈차량에서 팔을 걷고 헌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