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이 경쟁력”…서부발전, 발전기술 워크숍

2018-07-23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 1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18년 전사 발전기술 워크숍 및 신기술 발표회’를 열었다.

발전기술처의 기술사업화, 스마트플랜트 구축, 기자재 국산화와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각 사업소의 주요 발전설비 성능개선 발굴과제 및 현장 기자재 국산화 추진 아이템에 대한 발표와 시행방안에 대한 그룹 토의가 이어졌다. 국내 발전 기자재 제작사의 ‘보일러 S/H 튜브 재질’ 신기술에 대한 발표, 현장 적용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엄경일 발전기술처장은 “기술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발전회사로 성장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과 과감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이밖에도 해외사업, 원스톱 솔루션 개발,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바이오 수소 생산기지 구축’ 등의 기술사업화, 핵심 기술·기자재 국산화, 4차산업 선도 WP4.0 추진, 5대 핵심기술 확보 연구개발 추진 등 지속적인 미래 발전기술 도입과 기술 자립화 추진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