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사장상’ 수상

총 122대 집진기에 적용해 연간 9억 7천여만원 비용 절감 효과

2018-07-23     임은서 기자
김혁

[한국에너지신문]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가 지난 19일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집진기 구축활동으로 포스코가 주관하는 ‘QSS+(Quality+Stability+Safety)활동’에서 철강생산본부장 사장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릭스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22대의 집진기에 IoT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집진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 결과 탈진 장치에서 압축 공기 사용량 절감으로 연간 8억 5천만원, 불출 설비 가동시간 단축으로 연간 1억 2천만원의 전력비 절감 효과를 거둬 연간 9억 6천 8백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에어릭스가 보유한 IoT 기술의 우수한 성능과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