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폭염 속 에어컨 판매량 급증

에어로 18단 에어컨 판매 전주 대비 308% 증가

2018-07-20     오철 기자
캐리어에어컨

[한국에너지신문]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캐리어에어컨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캐리어에어컨은 19일 최근 일주일 간 주력제품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의 매출이 전주대비 3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이 지난 7월 둘째주와 셋째주 간 ‘에어로 18단 에어컨’의 하루 평균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만에 308% 증가, 전년 동기간 대비 50% 증가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의 판매량도 전주대비 200%, 전년대비 68% 증가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반복된 찜통더위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험적 요인이 빨라진 폭염과 맞물려 에어컨 구매 수요를 이끌었다”며, “다가오는 9월까지 에어컨 판매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원활한 공급과 설치를 위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