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력거래소, 한전원자력연료, 한전, 동서발전, 중부발전, 한전KDN

2018-07-18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17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조영탁 이사장과 곽지섭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이 회사 노사는 나눔과 상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정한 채용과 인사제도 운영,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근무환경 개선과 인권향상 등에 합의했다.

○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18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합동 청정다짐대회’를 열었다. 노사는 부패예방,청렴공정 문화조성, 부당간섭 배제, 솔선수범 등을 다짐하고, 윤리의식수준 진단과 윤리경영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반부패 경영 국제표준 ISO37001 인증 획득, 사이버교육, 승격자 청렴교육, 공모전 및 퀴즈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상봉 사장은 “청렴문화를 선도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회사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6일 울산시청에서 ‘행복에너지 바우처’ 5000만원 어치를 울산시에 기부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14년부터 이 회사가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는 여름나기도 지원한다. 기부금은 전기요금과 선풍기 및 하절기 이불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며,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 350가구와 더불어 복지시설 50곳에 혜택이 돌아간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전통시장가는날’에 복지시설 기부물품을 구입하고 장애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3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 행사장 내 머드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글로벌에너지리더, 한국중부발전’ 슬로건을 붙인 부스에서는 휴대폰 급속충전과 캐릭터인 ‘에코미’ 판박이 스티커 부착 등을 제공한다. 16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응모자들에게 4일간 머드풀 무료 입장권을 현장에서 배포하고, 룰렛 게임을 하는 참가자들에게도 다양한 경품을 준다. 축제기간 중에는 에너지전환 정책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머드슈퍼슬라이드, 머드분수와 수영장 등이 운영된다.

○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8일 본사에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2차 이해관계자 협의회를 열었다. 혁신 추진계획 보고,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기념촬영, 오찬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거버넌스, 환경, 인권, 공정관행, 지역사회, 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제의 효과적 추진방안을 토론했다. 이 회사는 정부 목표에 맞는 혁신 비전을 수립하고 혁신 7대 과제 중 ‘혁신성장 뒷받침, 공정경제 기반 구축, 윤리경영 강화’를 3대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실행과제는 24개로 정리했다. 이해관계자 위원들은 위원구성의 다양성, 고유 혁신 브랜드 마련, 지역 협력업체 지원강화, 전력그룹사 정보통신 협력체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검토해 혁신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지자체와 나주혁신도시 내의 전력그룹사와도 혁신을 위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빅스포 2018' 대학생 발명품을 공모한다. 9월 14일까지 전기, 에너지, ICT,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발명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자 명의로 출원·등록된 특허(실용신안)를 이용한 발명품이거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미출원 발명품 등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자가 직접 창안·제작하지 않은 작품,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수상한 동일·유사작품, 국내외에서 이미 공개·발표됐거나 상용화된 작품 등은 출품할 수 없다.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중 개인이나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내외의 출품작은 11월 열리는 빛가람전력엑스포 국제발명특허대전에 전시된다.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에게 상을 준다.

○ 한전KDN은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조현숙)와 공동으로 ‘차세대 인프라 보안 워크숍’을 열었다. 정보보호학회 주관으로 올해는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 추진 현황과 보안 문제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 운영전담기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력공사 등과 ‘스마트그리드 핵심 보안기술 개발’, ‘제어분야 보안 솔루션 개발’ 등의 국가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동서발전은 16일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안전최우선 경영 선포식 및 실천 다짐대회’를 열었다. 박일준 사장은 안전경영을 선포하고, 전사 안전관리 혁신방안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배포된 ‘3-스톱’ 행동수칙은 작업간 감독원은 현장을 확인하고 위험 제거 전에는 작업지시를 하지 않으며, 작업자는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감독자의 지시 없이 작업하지 않으며, 운전원은 현장을 확인하고 꼬리표 반납 없이 조작하지 않는다는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3-고’ 실천수칙은 안전교육, 위험요인 점검, 위험신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동서발전은 지능형 CCTV, 블랙박스, 웨어러블 카메라 등을 활용하면서 중대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