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제주지사 생긴다

애월기지 준공 시기 맞춰 설립

2018-07-16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제주 애월항에 액화천연가스(LNG) 기지가 내년 중으로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지사도 함께 설립된다. 

애월기지는 2019년 8월까지 3500억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항 일대에 7만 4000㎡ 부지에 LNG 저장탱크 4만 5000㎘ 2기와 시간당 12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가 들어선다.

가스기술공사는 제주지사 준비반 조직을 꾸려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 직제나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준공과 거의 동시에 설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가스기술공사는 제주LNG기지가 완공되면 이곳의 설비 점검과 정비를 제주지사에서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