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 단신]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2018-07-13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여름철 전력공급 안정을 위해 비상대책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13일 고명석 기술안전본부장이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열고 수급비상상활실 운영 및 발전소 현장점검 강화 등의 대책을 세웠다. 태풍과 폭우 등의 재난상황 대비 사업소 점검과 설비 신뢰도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아시아 기업물 및 국내 최초로 5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 채권을 발행했다. 발행 채권은 5년 만기로 미국 5년물 국채수익률에 1.225% 가산된 수준에서 발행했다. 쿠폰 금리는 3.875%다. 발행규모 대비 최종 4.4배의 주문을 접수해 최초제시금리 대비 22.5bp 절감된 가격으로 최저 금리 발행을 달성했다. 올해 국내에서 발행한 지속가능 달러화 채권 중 최저 금리수준이며 원화채권 발행 대비 약 65억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멘토 역할을 하게 될 ‘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입사 3년차 이하 신입직원이 청년구직자들에게 면접, 필기시험 준비방법 등 취업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멘토링서비스’가 이뤄진다. 구직자들은 직장생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고, 발전사 업무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할 경우 응시료와 교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 포털시스템(www.koenergy.kr/job)’에서 할 수 있다. 남동발전은 취업설명회와 구직자 맞춤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설비를 지원하고 컨설팅을 해 주는 사업을 시작한다. 중소기업은 고정비용을 절감하고 남부발전은 감축량을 탄소배출권으로 획득할 수 있다. 수행기관인 에스피앤지와 사업추진 협약도 체결했다. 남부발전은 명진TSR 등 15개 중소기업의 컨설팅과 감축설비 구축에 총 6억원을 지원한다. 참여 중소기업은 4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남부발전은 1만 5000톤 분량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미세먼지 저감 설비지원 및 신기술 공동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서천건설본부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안전체험교육장을 열었다. 교육장에서는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락, 충돌, 낙하, 감전, 화재 5종의 안전체험과 화기, 밀폐공간, 전기, 협착, 굴착, 중장비, 고소작업 7종의 위험성평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총 8대의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콘텐츠는 한국어 음성지원과 함께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 4개 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해수욕장 상인들과 관광객들에게 풍수해 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서천건설본부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발전과 더불어 산자부, 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시청, 보령소방서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했다.

○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발전공기업 6개사는 러시아 국제산업전에 기계산업진흥회 및 중소기업 18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발전산업관을 운영했다. 우수제품의 계약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해외바이어 맞춤형 제품을 선정했다. 중소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수출상담 1133만 달러, 계약 추진 322만 달러를 달성했다.

○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12일 태안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2018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지난해 53억원보다 17억원 늘린 70억원을 출연한다. 이 회사는 농어촌 공동협력, 교육 장학, 복지증진, 지역개발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한다.

○ 한국남부발전은 11일 부산 센텀그린타워에서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 하는 ‘서비스 디자인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이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부산발전소 주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요자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남부발전은 최우수 아이디어의 사업 타당성을 분석해 실제 사업까지 연계하는 방법으로 지역 공동체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 한국서부발전은 11일 태안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자율안전보건 관리체계, 안전의식 향상 교육, 위험요소 발견 및 근로환경 개선, 안전 분야 일자리창출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 한국동서발전은 12일 서울 티마크 그랜드호텔에서 제1기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명의 기자단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활동한다. 발전사업과 친환경 미래 성장동력을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 한국동서발전은 11일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보호, 동서발전이 실천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보보호 홍보용 부채를 출근길에 배부했고, 홈페이지 퀴즈 이벤트,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 70여명은 10일 보령머드축제장 환경정화캠페인을 벌였다. 주변 바닷가와 산책로, 도로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1회용 컵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보령머드축제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린다.

○ 한국남부발전과 환경수호운동연합회는 7일 ‘제3회 아름다운 부산, 동천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동천강변 수질개선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처음 열린 걷기대회는 3년째로, 올해 대회에서는 총 2.6㎞의 강변을 2000여 지역주민과 더불어 오거돈 부산시장, 김병철 남부발전 사업본부장 등이 함께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