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 안전 체험장' 오픈

산업재해 중 사망자 및 재해자 비중이 높은 건설 근로자 대상

2018-07-12     임은서 기자
김호빈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가상현실기술을 적용한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오픈 행사를 열었다. 

안전체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 산업재해 중 사망자 및 재해자 비중이 높은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현장 재해 상황과 유사한 안전체험 및 위험요소를 찾는 위험성 평가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추락, 충돌 재해 가상현실 안전체험 콘텐츠 상황에 맞게 움직임을 주는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현실감과 몰입감을 높인 체험을 제공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건설 현장내 안전체험 상시 교육시스템 운영으로 협력업체 근로자 안전문화 의식 제고 및 실질적 안전사고 사전예방 관리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