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장마철 대비 '2018년 비상훈련' 실시

지반 침하 배관 손상 가정해 긴급 상황 대응 능력 점검

2018-07-11     조성구 기자
서울도시가스가

[한국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대표 김진철)가 가스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여름철 비상훈련을 지난 10일 동작구 상도동에서 실시했다.

이번 비상훈련은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로 인한 도시가스 배관 손상을 가정해 실시했다.

회사는 일상 업무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및 시설복구, 대규모 가스공급 중단 방지를 위한 배관운영 능력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시행했다.

황주석 안전부문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비상조직별 정확한 업무분담을 통한 피해복구 및 사고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며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준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서울도시가스는 IoT를 융합한 스마트 안전관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