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스마트그리드포럼·e모빌리티 콘퍼런스

에너지 관점에서 블록체인·전기차 조망

2018-07-02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블록체인과 전기차를 ‘에너지’에 초점을 맞춰 조망하는 포럼과 콘퍼런스가 4일 각각 열린다.  

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4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2회 스마트그리드포럼을 연다. 조찬회 형식으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암호학 권위자인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 ‘블록체인 패러다임과 에너지산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블록체인연구센터는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소속으로, 박 센터장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블록체인 분야 국가표준전문위원회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에너지전환에 대응하는 E-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전력망의 관점에서 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에 전기차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의한다.

전기차와 전력계획, 계통연계용 전기차 표준, 400㎾급 고출력충전기술, 전기차 융합사업, 충전시설관리시스템, BMW 배터리스토리지팜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