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혁신도시 발전 토론회

이전기관-지자체 협업기반 모색

2018-07-02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는 ‘혁신도시 발전 토론회’를 지난달 28일 부산 파크하얏트 부산호텔, 29일 울산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각각 개최했다. 

부산에서는 김동주 국토연구원장이 ‘혁신도시 발전과 출연연구기관의 역할’, 김민수 부산발전연구원장이 ‘부산혁신도시 현황 및 발전방안’, 양창호 해양수산개발원장이 ‘해양수산혁신클러스터 시즌 2’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울산에서는 김동주 국토연구원장과 더불어 오정택 울산발전연구원장이 ‘울산혁신도시 현황 및 발전방안’, 문영석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이 ‘KEEI 이전지역(울산) 발전 계획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회에서는 혁신도시 이전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의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여방안과 지역사회발전 참여방안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연구회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달 4일 충북도청, 충북교육청, 충북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서전고등학교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충북혁신도시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혁신도시 현황점검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하대성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국장, 장영수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 이준승 부산시청 일자리경제본부장 등과 자산관리공사, 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발전연구원, 부산가톨릭대, 경성대, 해양대. 부산교대, 동서발전, 산업인력공단, 석유공사, 에너지공단, 울산발전연구원, 울산과기원, 울산대 기관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