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日 가스기기검사協, 고효율 가스기기 보급 등 양국 정책 공유

제23회 인증·기술교류협력회의

2018-07-02     임은서 기자
김형근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지난달 2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일본 가스기기검사협회와 한·일간 가스용품 기술교류와 사업협력을 위한 제23회 한일 인증·기술교류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수소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비롯해 고효율 가스기기 보급을 둘러싼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가스보일러 등에 의한 일산화탄소 가스중독 사고와 이동식 부탄연소기 사고 예방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형근 사장은 “양국의 가스안전관리 책임기관으로서 더욱 철저한 사고 원인 분석과 제도 개선을 통해 사고 예방에 허점이 없도록 긴밀한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는 1967년 9월에 설립된 경제산업성 산하 협회로 가스용품의 안전성 및 성능·품질에 대한 검사·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