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주에 플라스마 전문가 모인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 ICPP 2020 경주 유치 확정

2018-07-02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윤승현)는 울산과기원, 국가핵융합연구소 등과 함께 ‘제20차 국제 플라스마 물리학 학술대회(ICPP 2020)’를 경주에 유치했다.

이 학술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물리학자 및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 30개국 700명이 참석하는 세계 대회다.

플라스마 물리학은 물리학 중 물질의 극한 상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자장을 이용한 KSTAR 장치와 고출력레이저를 이용한 태양과 별의 에너지 원천인 핵융합에너지 개발연구, 태양, 우주 및 지구 자장 속의 플라스마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번 행사 유치에는 플라스마 물리학의 세계적 석학인 박현거 울산과기원 교수가 플라스마연구 분야에 관한 한국의 위상을 알린 점이 주효했다. 아울러 경주도 국제회의 개최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