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21 세계가스총회 세계에 알렸다

2018-07-02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대구시는 2021 세계가스총회 개최지로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 2018 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해 대구 총회를 홍보하고 돌아왔다.

한국은 워싱턴총회 이후 국제가스연맹(IGU) 회장국으로서 앞으로 3년간 세계 가스업계를 이끌게 된다.

대구 총회는 2021년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며 회의와 전시회로 세계 가스업계와 교류, 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과 사업 상담 등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