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7월 국내 LPG 공급가격 킬로그램당 44원 인상

2018-06-29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E1은 7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킬로그램당 44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 상업용 프로판은 901.8원에서 945.8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908.4원에서 952.4원으로, 부탄은 1294.0원에서 1338.0원으로 각각 오른다. 부탄 리터당 가격은 755.70원에서 781.39원으로 25.69원 오른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 LPG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계약가격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지난달 국제 가격을 기준으로 이달 국내 가격을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