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도시가스, 북한이탈주민 가정 '가스·전기시설' 지원

그린나래 봉사단, 5년째 봉사 진행 소외 계층에 사랑 전달

2018-06-29     조성구 기자
중부도시가스

[한국에너지신문]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지역 도시가스 사의 사랑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부도시가스 그린나래봉사단은 북한이탈주민 10개 가정을 방문해 '가스·전기 시설 안전지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중부도시가스는 가스시설과 전기시설을 우리 주변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올해로 5년째 실시하고 있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에서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LED전등 설치, 가스타이머콕 등을 설치했다. 

또한 봉사자들은 지역민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설명을 더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중부도시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린나래 봉사단은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스사용 안전교육, 청소년을 위한 가스기지 견학과 교복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