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 말레이시아 시험인증기관과 협약

2018-06-28     조강희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22일 말레이시아 시험 검사 인증기관인 시림카르 인터내셔날(SIRIM QAR International)과 ‘국제방폭 유지보수기업 인증 및 개인자격 인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해덕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이날 현지에 방문해 이 회사의 모흐드 아자누딘 살레 관리이사와 관련 논의를 이어나갔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2년 국제방폭인증기구로부터 방폭기기 서비스 기업에 대한 자격을 인증해주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방폭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개인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개인자격인증은 하지 못하고 있다.

시림카르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제방폭 유지보수기업인증(IECEx Certified Service Facility Scheme)과 개인자격인증(Certified Persons Scheme)’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올해 내에 제정될 것으로 보이는 방폭전기기기 국제 상세기준의 권고사항을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권고사항에는 방폭기기 유지보수기업 교육을 이수하거나 개인자격인증을 보유한 종사자가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