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 충북지역 LPG 판매 중소기업과 상생협약

산업혁신운동 5기 참여기업 18곳과 관계 확대

2018-06-28     조강희 기자
김형근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25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충북지역 LPG 판매 중소기업 18개사 대표들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약은 산업혁신운동의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는 준정부형 공공기관에서는 유일하게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산자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이 운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에 경영‧기술‧공정혁신을 지원하면서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견인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는 준정부형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33개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8개의 중소기업을 추가 지원하고, 5년간 총 51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정부의 혁신도시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해, 가스안전공사 본사 이전지역인 충북혁신도시 소재지 음성군 중부에너지 등 11개사, 진천군 상산에너지 등 7개사 등 총 18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기존 산업혁신운동의 3개 혁신분야 이외에 기관의 본업에 집중한 ‘안전혁신’ 분야로 지원범위를 확대해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과 더불어 가스안전관리 향상도 도모하는 설비개선‧기술지도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참여 중소기업은 우수 LPG 판매점 인증을 받게 된다. 우수판매점은 향후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료 3년간 40% 인하, 인증업체간 정보교류시스템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김형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혁신도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공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공사 전문인력을 활용해 다방면에서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