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요가스 우호사절단, 인천도시가스 방문

인천도시가스와 업계 현안 '토론의 자리'

2018-06-25     조성구 기자
일본

[한국에너지신문] 인천도시가스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게이요가스 사 직원 6명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인천도시가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양 기관은 전력∙가스소매 전면 자유화, 게이요가스 생산∙공급기반, 비상사태 처리업무의 고도화를 위한 대처방안, 게이요가스의 전력 소매사업 등 최근 이슈가 되는 가스업계의 현안에 대해 실무토론을 갖고 파트너십을 증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창우 인천도시가스 전무이사는 환영사에서 "자매결연 33주년이 되는 올해 양사 협력과 교류가 양국의 에너지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됐다"며 "금번 방문으로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카와타 켄지 실무단 대표도 "따뜻한 환대와 우정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보 및 기술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이요가스(주)는 1927년 설립돼 도쿄 인근 치바현 87만 수용가에 가스를 공급하며 일본 가스업계를 선도하는 도시가스사이다. 인천도시가스와는 지난 198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 33년 동안 상호 우호증진 및 기술교류를 맺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