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 체결

강소기업 기술개발에 10.5억원 지원…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

2018-06-22     임은서 기자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2차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해강AP, 대홍전기와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 열 곳의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연구비 7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5개년 프로젝트(2016~2020년)'를 통해 연구개발, 인재육성, 판로개척, 상생금융 및 CEO 리더십 강화 등 5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의 1단계로 협력 중소기업 두 곳을 선정했으며, 그 중 한 곳이 글로벌 기술개발과제로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26명의 고용 창출을 실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역량을 갖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