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태양광 벤처 청년창업가 2기 모집

28일까지 부산 소재 17개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20명 선발

2018-06-20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이행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8일까지 태양광벤처사업 청년창업가 양성과정 2기를 모집한다. 태양광벤처사업은 지역내 태양광 30MW 개발을 통해 2019년까지 창업가 100명을 양성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형 프로그램이다.

20명을 모집하는 이번 청년창업가 양성과정 2기는 부산 소재 17개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남부발전 홈페이지(www.kospo.c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양식을 받아 작성 후 각 대학별 지정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4월 부산시,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산지역 국립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해양대에서 1기 30명을 선발해 3주간의 창업기본교육과 1년간에 걸친 창업 현장형 실습 교육과 발전소 유지정비 등을 가르쳤다.

태양광벤처사업 교육을 이수한 총 24명의 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 5월에는 6개월간 창업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2명의 학생에게 1차로 장학증서 등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