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3사·에너지공단, 충남서 ‘태양광 나눔’ 활동

동서·서부·중부발전, 충남공동모금회와 복지시설에 발전소 기부

2018-06-18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충남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소를 기부한다.

지난 14일 에너지공단 대전충남본부에서는 ‘태양광 나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동서발전과 서부발전, 중부발전은 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기탁하고, 에너지공단은 사업기획, 복지시설 입지조사, 사업계획 수립 등 종합컨설팅을 맡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들은 충남도청에서 선정한 사회복지시설 ‘부여밀알의 집’에 20~3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다. 6월 말 지자체 발전사업 인허가를 받은 후 7월에 착공해 10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발전수익금은 복지시설 운영비로 사용돼 해당 시설은 재정을 자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