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가스, 호국보훈의 달 '사랑의 쌀 기부'

[한국에너지신문] 전남도시가스(대표 태재광)가 지난 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동부보훈지청에 100만원 상당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재광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도시가스 사업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사회적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시가스는 저소득층 공부방,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소외계층에 대한 가스 안전점검 및 가스 소모품 무상교체, 저소득층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