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내 LPG가격 30원/kg 올라

수입가 인상·환율 상승 영향

2018-06-01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수입가격 인상과 환율 상승 여파로 6월 국내 LPG가격이 30원씩 올랐다. SK가스는 6월 국내 LPG가격을 kg당 30원 인상했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킬로그램당 903.4원, 산업용 프로판 910원, 부탄은 1295원으로 올랐다. 부탄 리터당 가격은 756.28원이다.

E1도 30원씩 가격을 올렸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충전소 공급가격은 킬로그램당 901.8원, 산업용은 908.4원, 부탄 자동차충전소 공급가격은 1294원, 리터당 가격은 755.7원으로 올랐다.

5월 LPG 수입가격은 전월보다 30달러 내외 인상돼 프로판은 톤당 500달러, 부탄은 505달러를 기록했다. 환율은 전월보다 6-7원 상승했다. 한편 국제유가 급등으로 6월 수입가격이 올라 7월에도 국내 LPG 가격은 추가인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