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 실무자 간담회 개최

산자부, 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과 발전소 확대방안 논의 모내기 행사도 이어져

2018-05-24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정운천(바른미래당,전주시 을) 국회의원이 24일 경기도 가평군 미사리에서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 실무자 간담회와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미사리 이장 및 농민대표와 산업부, 농식품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남동발전, 농협, LG전자 등 관련 10개 기관이 모여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의 사업 경과 보고를 듣고, 실제 태양광발전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정운천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후부터 산자위 국정감사와 대정부질의, 예결위 등에서 ‘태양광 농가발전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바른미래당 내 ‘청정에너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태양광 발전을 통한 청정에너지 확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운천 의원은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도 태양광발전을 할 수 있는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과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농가소득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쌀값 하락 등의 농업문제 해결, 귀농인 등에 일자리를 창출, 사회안전망 구축 등 1석 4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에너지 시장의 발전과 에너지기업으로서의 비약적 도약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반영한 신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가 끝난 후 정운천 의원과 농식품부 김종훈 차관보, 산업부 김현철 신재생에너지정책단 국장,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농촌태양광 발전소에서 직접 모내기를 실시하며 농업 현장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