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솔라’, ESS·유휴부지 활용 사업 중심 태양광 사업지 전국으로 확장

[창간 24주년 특집] 주목! 이 기업

2018-05-21     조성구 기자
메가솔라가

[한국에너지신문] 국내 태양광발전 대표 기업 메가솔라(대표 김재한)가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의 설치 및 운영, 신재생에너지 RPS 사업 등 태양광사업 총괄 업무를 진행하며 업계를 이끌고 있다.

메가솔라는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을 받은 중견기업이다. 최근에는 나이스 정보평가가 주관하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메가솔라가 올해부터 전국 각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지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획득 기술력 인정
법인 설립…시공~유지관리 원스톱 서비스

태양광발전사업은 최근 에너지전환 정책과 맞물려 빛을 보는 사업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노후 대비 투자 상품으로 관심을 갖는 분야이다.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 감축 등 활기찬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다. 

메가솔라는 사업 초창기 충청권 지방을 중심으로 발전소 조성을 해왔으나 전국적으로 사업지를 점차 확장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메가솔라는 태양광발전소 조성 및 발전사업자 모집을 통해 국내 태양광발전 성장에 기여한다. 특히, 올해부터 자사발전소 확대와 ESS시스템 연계, 태양광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농업 법인 설립 및 활용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메가솔라는 ESS시스템 연계와 관련해 지난 3월 서천A-1구역에 태양광발전소에 ESS시스템을 설치, 준공해 가동 중이다.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ESS 분야에도 앞으로 사업을 집중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메가솔라는 지난해부터 사업 확장 및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사 법인을 신규 설립해 국내 태양광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전기감리와 O&M 업무를 담당하는 솔라시스템은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관리의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전기 안전관리 업무는 태양광발전소의 유지 관리에서 아주 중요하다. 솔라시스템은 메가솔라가 운 영 중인 태양광발전 시설이 안전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전기 및 토목 업무를 담당하는 호산E&C는 태양광발전소 토목공사와 전기공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재한 대표는 “솔라시스템과 호산E&C 두 법인 설립의 목적은 고객님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태양광발전소 조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해 태양광발전소 시공에서 유지보수관리까지 전 영역을 관리하며 국내 태양광 에너지를 확대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태양광발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활용도 높은 태양광 기술을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이 메가솔라가 지향하는 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