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취약계층 가스안전사고 예방 위해 '온 힘'

16일, LH경기지역본부와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업무 협약 체결

2018-05-16     조성구 기자
삼천리와

[한국에너지신문] 삼천리가 16일, LH경기지역본부와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사고 취약계층의 화재 및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가스타이머콕 설치 및 관리 ▲가스시설 특별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선 지원 ▲임대주택 관계자 안전교육 지원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인적자원 및 정보 교환 ▲가스시설 안전점검 적극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삼천리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배려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설치된 노후 연소기 및 부속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일러, 배기통, 가스렌지 교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가스보일러 연소 시에 발생되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CO검지기 설치하고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과열화재 예방차원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영구임대주택 고령자 세대 등에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2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가스렌지 교체 및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천리와 LH경기지역본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임대주택 세대 가스사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부적합 가스시설의 적극적인 발굴과 시설개선 지원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추진해 계획이다.

삼천리 관계자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소외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6월부터 연말까지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