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동부, 공동주택 가스보일러 사고예방 교육

2018-05-14     이연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류영조)는 11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에 종사하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장에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사고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고드름 낙하 충격에 따른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배기통 이탈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지난 연말연시 5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열화재 사고, 굴착공사 중 가스배관 손상 사고 등의 사례와 예방법이 소개됐다.

류영조 경기동부지사장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대한 안전교육이 사고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