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지사별 안전 활동 강화

경남서부지사, 안전드림 서비스 업무협약…강원영동지사 영농조합 안전교육

2018-05-10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지사별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손을식)는 8일 한국남동발전, 진주소방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좋은세상 진주시 협의회와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안전드림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헸다.

참여기관은 기존의 일회성 봉사활동을 지양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안전서비스 실행을 위해 기관별 맡은 영역에서 아낌없는 서비스를 약속했다. 이들은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개선, 소화기구 등 안전용품 지원, 전기·가스시설 등 점검, 안전교육,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 추진, 협력 자료제공, 사회공헌활동 행정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손을식 지사장은 “향후 다른 기관과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펼치겠다”며 ”‘안전드림 서비스’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영섭)는 3일 태백시 곰취영농조합을 찾아가 가스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대형 가마솥을 사용하는 영농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에는 LP가스의 특성과 응급조치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산골 마을 어르신들께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영섭 지사장은 “강원영동지역의 지역적 특성으로 도시가스 사용가구 대비 LPG 사용가구가 약 90%이고 점차 시골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스 안전교육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