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홀몸 어르신께 카네이션 선사

2018-05-10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에 참여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선사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19개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가스안전공사는 홀몸 어르신 200여 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가스안전공사가 사전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음성·진천군 등 충북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9000여 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3년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후된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가스기기 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등 노인가구의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안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5년에는 그간 성과를 인정받아 독거노인 보호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재순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부양의식의 변화 등으로 노인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사회적 소외계층인 홀몸 노인가구의 가스안전성 확보와 생활안정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