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수소연료전지전시회&포럼 설명회

10일 창원컨벤션센터…10월 본 행사 처음으로 개최

2018-05-09     이연준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창원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포럼(H₂월드)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 10월 처음으로 개최되며,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창원대학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수소지식그룹 등이 모인 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10일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수소‧연료전지 업계 등 에너지산업 종사자, 정부 및 지자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세미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원회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수소사회 실현’ 구호도 외친다.

주제발표로는 △노르웨이 넬의 패키지형 수소충전기술 및 구축 전략(제스퍼 니센 보이센 넬 사업개발담당임원) △이탈리아 솔리드파워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SOFC 국산화 및 연료전지발전사업 전략(에프씨아이 이태원 대표) △일본 미쓰비시화공기의 하수처리장 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기술(미야지마 히데끼 미쓰비시화공기 연구개발 부장, 이병헌 부경환경기술 대표) △일본 후지전기의 PAFC 기술적 특성과 연료전지발전사업 전략(김민석 에스퓨얼셀 연구소장) 등이 마련됐다.

조직위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전시회 부스 참가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시와 수소산업계는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수소 중심국가 도약을 목표로 국제 규모의 전문 독립전시회를 창원에서 매년 개최한다. ‘제1회 H₂월드’는 오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