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윈드 서밋’ 독일 함부르크서 개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2018-05-08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세계 최대 풍력에너지 행사인 ‘글로벌 윈드 서밋(Global Wind Summit)’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Wind Energy Hamburg) 박람회와 윈드 유럽 콘퍼런스(Wind Europe Conference)가 합쳐진 행사다. 육상 및 해상 풍력에너지에 대한 사업 정보 공유와 관련 인사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 중요한 행사라고 주최자 측은 밝혔다.

한편 윈드에너지 함부르크는 풍력에너지 분야 최신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약 14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주최자 측에 따르면 이미 80%의 부스 예약이 완료됐으며 잔여 20%에 대한 부스 신청을 받고 있다.

윈드 유럽 콘퍼런스는 약 250여 명의 풍력에너지 전문가가 참석한다. 50여 개의 소규모 회의가 계속돼 각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현황을 소개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