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스냉방 보급확대 세미나 개최'

도시가스協·가스공사 주관, 11일 더케이호텔에서 가스냉방 정책 소개 및 확대 방안 논의

2018-05-04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한국가스공사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가스냉방 보급확대 세미나'가 오는 11일 더케이호텔 2층 가야금B홀에서 개최된다.

가스냉난방은 동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천연가스 수요패턴 개선을 위해 정부에서 설치장려금 및 설치의무화 등의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세미나는 정부의 가스냉방 정책 지원현황 및 가스냉난방기기의 전력대체 기여 효과, 가스냉난방 기기의 기술개발 현황, 가스냉방 설계, 가스냉방 설치 사례 등의 발표를 통해 가스냉방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가스냉방 지원정책(산업부 신정환 사무관), 가스냉난방기의 하절기와 동절기 최대전력 대체효과(서강대 정시영 교수), GHP 신기술과 기술동향(LG전자 염승훈 연구원), 가스 흡수식 냉난방기 기술개발 현황과 기기(월드에너지), 건축물 에너지 설계 업무처리 절차(진성이엔씨 이상원 전무), 가스냉방 설치사례(중앙대 김상윤 과장)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최근 정부와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가스냉난방 보급을 확대한 결과 전기‧가스 수요패턴 균등화로 LNG발전소 건설 5기(연 2,676억), LNG저장탱크 건설 3.5기(연 253억) 감소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가스냉난방은 피크부하 뿐 아니라 기저부하 감소에 기여해 추후 에너지전환 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인 수단으로 중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