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콘 코리아 2018] 쏠라리버, 고품질 원부자재로 모듈 성능 ‘UP’

고효율·경량 단결정 태양광 모듈 다양화 발전량 높인 무기나노 소재 코팅 모듈 개발 인천지역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전환 사업도

2018-04-30     조성구 기자
도시철도공사에

[한국에너지신문] 2007년 설립된 쏠라리버(대표 최무영)는 태양광 모듈 제조 및 전문 시공 업체이다.
태양광 모듈 제조 기술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업체로 선정된 쏠라리버는 2014년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MAS)을 맺고 태양광 발전 장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쏠라리버는 법인 설립 후 독일의 30년 선진기술과 생산설비를 국내에 들여와 고성능 제품 생산을 위해 품질 높은 원부자재를 사용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 기준에 맞는 모듈과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218W, 225W, 230W 모듈 인증을 받았고, 제품의 안전성과 소비자의 건강 및 위생환경 보호까지 평가하는 유럽의 규격 조건 인증서인 ‘TUV 라인란드 마크’, ‘CE 인증서’를 획득했다.

2011년에서는 전기공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해 재생에너지로 사업을 확장했다.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선정,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ISO 9001, 14001 인증도 획득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에

2013년 출시한 250W 단결정 태양광 모듈 ‘SR250NL3’는 기존 제품과 대비해 1㎏ 이상 경량화한 17.8㎏으로 16.03%의 발전 효율을 달성해 동급 제품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달성했다. 이어 2016년에는 310W, 315W, 340W까지 인증을 취득해 다양한 경량 고효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 장치 및 발전 특허 등록 및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상 수상, 2015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보급사업 전문 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주택, 건물 등 RPS 설치 의무화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특히 쏠라리버의 코팅 모듈이 주목된다. 2016년 쏠라리버가 개발한 이 모듈은 무기나노 소재를 사용, 모듈을 코팅해 광투과율을 높여 발전 효율은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 누적 발전량은 4% 이상 증대한 제품이다. 또한, 접촉각 내후성 테스트 결과 오염방지와 자가 세정에도 기존 제품보다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쏠라리버의 이 제품은 2016년 인천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성능인증서를 취득했다. 

또한, 쏠라리버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전환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체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늘리고 재생에너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업단지가 많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시작한 ‘인천형 재생에너지 특화 사업’이다. 재생에너지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에너지도 절감하고 환경까지 고려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최무영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모듈 전문업체의 자부심으로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왔다”며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쏠라리버는 문학경기장, 인천시청, 인천시 중구청,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대학교 등에 모듈 납품과 발전 시설을 시공하며 태양광 보급사업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