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콘 코리아 2018] JH에너지, 에너지 진단 분야 No.1 태양광 설비 사업도 진출

에너지진단·컨설팅 종합에너지기업 인천 지역 미니태양광 보급 앞장 기술력 인정 에너지진단 장관상 등 수상

2018-04-30     조성구 기자
JH에너지가

[한국에너지신문] JH에너지(대표 유정희)는 에너지진단, 태양광발전시스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사업, 태양광발전시스템 설계·감리·공사, 전기안전관리대행, 비파괴검사(열화상, 초음파진단) 사업 등을 수행하는 종합에너지기업이다.

에너지진단제도는 에너지 관련 전문기술과 장비, 인력을 구비한 진단기관으로부터 에너지 공급·수송·사용 부문 등 에너지 사용 사설 전반에 걸쳐 사업장의 에너지이용 현황을 파악, 에너지 절감을 위한 경제성 분석 등 최적의 개선안을 제시하는 기술 컨설팅 제도이다.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 다소비 사업자는 5년에 1번씩 의무적으로 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JH에너지는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모든 기술자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해 기술기업을 지향한다’라는 회사의 모토에 걸맞게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개선점을 찾고 진단하고 있다.

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에도 매진한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참여, 송도공공하수처리장, 인천대학교, 충남 에너지자립섬 태양광 설비, 인천 동구청 태양광 설비 등이 주요실적이다. 

올해는 인천시가 선정 공고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시공업체로 선정돼 인천지역 태양광 발전 보급에 힘을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니태양광은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쉽게 해체와 설치가 가능해 일반 가전제품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며 “300W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대략 한 달 평균 33㎾h의 전기를 생산해 전기요금을 7000원에서 최대 1만 5000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H에너지는 2008년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지정(11종),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너지절약전문기업에 등록하고 이듬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2011년 ‘에너지절약 유공자 포상’, 에너지진단 우수진단기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산자부 장관’ 표창, 인천지역 산학연협력 기술개발부문 ‘인천중소기업청장 표장’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태양광발전장치 단체표준인증 획득, ‘국가전력사업 발전 및 전기시설 성실시공 유공자’ 인천시장 표장을 수상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정부 보급사업인 주택 및 건물 지원 사업자에 선정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유정희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과 다년간의 경험으로 에너지진단사업을 넘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에너지 절약 컨설팅과 태양광 설비 분야 사업에도 진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