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탄광은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화순탄광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실시됐다.
석탄공사 관계자는 “이번 안전검열은 갱내·외 시설물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열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며 “검열대상은 갱도와 구축물, 기계장치, 구호장비, 측정장비 등으로 직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홍성일 기자>ken@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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