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표, "완벽한 점검으로 가스시설 안전 책임진다"
[한국에너지신문] 대륜이엔에스(대표 김성회)가 25일 민락동 본사에서 가스안전관리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가스안전 결의대회 및 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센터 대표, 협력업체 임직원, 굴착공사 모니터 요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실천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가스안전의식을 다지는 결의문 선포식과 모니터요원의 선서식이 이뤄졌고 가스안전모니터 실적이 우수한 고객센터 및 모니터요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김성회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가스안전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시 한 번 새롭게 다지고, 가스시설에 대한 완벽한 점검과 적극적인 굴착공사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활동에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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