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8일 경남 창원에 소재한 피케이밸브를 방문해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피케이밸브는 정유, 화학, 가스, 발전소 용품과 특정설비를 제조하는 시설로, 게이트밸브, 글로브밸브, 체크밸브, 버트플라이밸브 등을 주로 생산한다.
김형근 사장은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향상과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시설을 점검했다.
한편 김 사장은 경남지역본부와 경남서부지사를 방문해 가스사고 현황 등 업무보고를 받았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