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公-한수원, 원전 주변 해양 생태계 보전 앞장

합동 워크숍서 오염방제부터 보전까지 협력 확대 다짐 조강희 기자l승인2018.04.17l수정2018.04.17 16: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해양환경관리공단은 16일 부산에 위치한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박승기)은 16일 부산에 위치한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원전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오염사고 대응 교육과 인공파도 발생장치가 설치된 조파수조를 활용한 현장 방제 실습도 병행했다.

양측은 해양오염 방제뿐만 아니라 해양보전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해파리에 의한 원전 취수구 막힘 현상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양사는 2011년 부터 원전 주변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방제훈련 및 맞춤형 방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원전 주변해역 수질과 환경생태계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제휴안내기사제보구독신청뉴스레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에너지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1712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1일   |  제호 : 한국에너지신문  |  발행인 : 남부섭  |  편집인 : 남부섭
발행소 : 서울시 서초구 언남길 31 3층  |  발행일자 : 1994년 5월 3일  |  전화번호 02-3463-4114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남부섭  |  webmaster@koenergy.co.kr
Copyright © 2018 KOREA ENERGY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