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정재훈 한수원 사장, 경주시 기관·상인회와도 소통

경주 전통시장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힘쓸 것” 조강희 기자l승인2018.04.17l수정2018.04.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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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13일 경주성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임원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경주 지역과의 소통에도 나섰다.

정재훈 사장은 지난 9일 경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연합회로부터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3일에는 경주성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대화했다.

정 사장은 “경주시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월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복지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주민과 만나는 자리도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시장 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앞으로 한수원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태스크포스 팀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혁신방향과 취지를 공유했다.

▲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13일 월성원자력본부 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정재훈 사장은 이날 경주경찰서와 경주상공회의소를 각각 방문해 배기환 서장, 최순호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한수원이 경주와 상생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아 사용후연료 건식저장시설 현장에서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월성1호기 주제어실을 찾아 안전한 운영을 당부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대화를 나눴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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