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한화솔라파워, 농어촌 상생형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염해피해 농지 등 대상 300㎿ 이상 개발 목표 조강희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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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2일 한화솔라파워와 ‘농어촌 상생형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2일 한화솔라파워(대표이사 차문환)와 ‘농어촌 상생형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우선 정부에서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는 염해피해 농지를 비롯해 담수호, 농수로, 양식장, 한화그룹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사업개발이 가능한 적정 사업부지를 조사하고 태양광 300㎿ 이상을 목표로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인 공동협력을 통해 점차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이행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차별화된 재생에너지 개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문환 한화솔라파워 대표도 “발전공기업과 사업개발 전문기업이 손잡고 협업하는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주민과 지자체의 환영을 받는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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