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스안전기관, 수소 분야 협력 강화한다

가스안전公-日 고압가스보안協 정기회의 조성구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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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과 이치카와 유조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 회장(왼쪽)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분야 안전관리 협력 등을 협의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일본 고압가스안전 전문기관인 고압가스보안협회(회장 이치카와 유조)는 지난 5일 일본 도쿄 고압가스보안협회 본사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2003년 10월 ‘고압·LP가스분야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보교류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매년 교차 방문 형태로 회의를 열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가스안전공사는 한국 연료전지차량 및 수소충전소의 현황과 규제기준 동향, 고압가스시설 내진설계 기준현황 등 최신 안전관리 제도를 소개했다.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는 현지 수소충전소용 부품·제품 운영 현황과 최근 3년간 고압가스보안규제 스마트화에 대해 소개했다.

미래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분야는 양국 정부가 수소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한 정책지원을 펴고 있다. 양 기관은 관련 시설과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양 기관이 고압·LP가스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다져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밝혔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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