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주선(酒仙)이 되는 길 (29) 딸기주

식욕 돋우는 봄의 유혹주 한국에너지l승인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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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봄의 대표 과일인 딸기에는 비타민C가 어느 과일보다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신경통이나 류머티즘에 특효가 있다는 메틸살리실레이트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단맛이 나는 홍색의 술로 봄철의 식욕증진제로도 높이 평가되며 칵테일의 베이스로서도 좋은 술입니다.

물에 타 마셔도 좋고 얼음에 타면 여름철 음료로 좋습니다. 레몬주와 같이 향기 높은 다른 술과 섞어 마시기에 좋고 소다수나 콜라에 타 마셔도 좋습니다. 

* 약효
 피로 회복, 식욕 증진, 햇볕에 타는 것 방지, 미용

* 담그는 법 
1) 늦봄이나 초여름에 나오는 딸기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꼭지를 따내고 재료 1㎏에 담금주 1.8ℓ의 비율로 담근다. 딸기 1㎏에 레몬 1개나 밀감 1개 또는 매실 10개를 함께 담그면 산미를 돕고 맛이 더욱 좋아진다.

* 꼭지를 따고 물에 씻으면 영양 손실 뿐 아니라 과일 속으로 물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꼭 씻고 나서 꼭지를 딴다.

2) 딸기의 색깔이 탈색되면 알맹이를 걸러낸다. 딸기 자체에 수분이 많아 오래 두면 부패할 염려가 있으므로 보관에 유의해야 하며 거르지 않고 지나치게 오래 두면 침전물이 생기고 색깔도 칙칙해지고 맛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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