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폐광산 지반안정성 기본·정밀조사 착수

광해관리공단, 상주 천택광산 등지에 사업비 6억여 원 투입 조강희 기자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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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1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전문광해방지사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광산 지반안정성 기본 및 정밀조사용역 합동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1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전문광해방지사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광산 지반안정성 기본 및 정밀조사용역 합동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지반이 불안정하다고 판단된 폐광산 지역을 대상으로 광산개발에 따른 침하 가능성을 조사·분석한 뒤 정밀·지반보강공사 필요여부와 보강범위를 결정한다.

조사 대상은 경북 상주시 천택광산 등 22개 폐광산으로 사업비 6억4200만원이 투입된다.

한서엔지니어링 등 6개 전문광해방지사업자들은 효율적인 용역 수행을 위한 인력배치, 사업수행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남광수 수질지반실장은 “폐광에 의한 지반 침하는 인명피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만큼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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