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도룡동에서 업무 개시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주완)는 오는 16일자로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에서 유성구 도룡동(대덕대로 480 미래에너지움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전화번호(042-527-6353~4) 및 팩스번호(042-523-3441)는 기존과 동일하다.
지역본부 관계자는 “26일 중부권 최대 에너지 홍보관인 ‘미래에너지움’ 개관에 맞춰 도룡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중부권 에너지 홍보, 교육 및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에너지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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